
원주소방서(서장 진형민)는 9일 오전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산을 찾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날 피해복구 지원에는 원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 등 2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울산 중구 동천지하차도 인근에 폭우로 떠내려 온 부유물을 수거하고 인근 도로 청소를 하는 등 피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피해복구 지원에 참여했던 박인수 여성연합회장은 “울산지역의 태풍 피해소식을 전해듣고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피해 복구 지원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하루 속히 피해 복구가 완료되어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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