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10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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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0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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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올해 도시대상 시상에서 국토연구원장상인 특별상 수상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7일 오후, 전남 순천시에서 열히는 ‘제10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을 수상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에 대해 학회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이다.

당진시는 올해 전국 229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올해 도시대상 시상에서 국토연구원장상인 특별상을 수상한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시는 마을 만들기 사업과 저소득층 주거 질 향상,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 보행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시는 6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백석 올미마을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것을 비롯해 저소득층 주거급여와 집수리 사업과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생태산업단지 구축, 녹색아파트 만들기 사업 , 해안 탐방로 및 삽교천 자전거도로 개설 등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김홍장 시장은 “그동안 시민의 긍지를 높이는 잘 사는 도시, 품격 있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고 미래지향적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에 앞서 버그내 순례길이 지난 6월 열린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2016 아시아 도시경관상’도 수상하는 등 도시경관 및 도시환경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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