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축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2016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 세종시청사 등 2개 건축물을 출품하여, 세종시청사는 본상, 대통령기록관은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인간이 중심된 건축물과 그 주역을 찾아 건축인의 창작의욕을 높여 우수건축물이 탄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건축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이다.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주)서울경제신문에서 1971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우리나라 건축문화발전에 초석을 다져왔으며, 금년에는 사회공공부문 등 총 4개부문에 114개 작품이 출품되어, 대상 4개 작품 등 26개 작품이 수상했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세종시청사는 실내 업무환경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등 다양한 공간계획과 특화된 디자인이 공공청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고, 대통령기록관은 주변환경과 잘 조화되며 기념비적인 공공시설물로서 위상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복청은 그 간 국립세종도서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건축물마다 설계공모를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ㆍ특화해 왔다.
이에 대한 성과로 행복청이 건립하는 공공건축물은 독일 레드닷 어워드 본상수상과 아이코닉어워드 계획분야 수상(이상 국립세종도서관), 제10회 대한민국 녹색대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이상 세종시청, 정부컨벤션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제10회 대한민국 생태환경건축 대상과 미국 2016 IDEA 디자인상 수상(이상 대통령기록관)등 디자인 및 환경분야 수상행진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앞으로도 공공건축물에 다양한 건축 양식과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행복도시에 건립되는 모든 건축물이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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