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청이 서화 1리 봉황마을에 마을 경관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제군청은 국비 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2018년까지 서화면 서화 1리 일원에 주택 ․ 마을경관 ․ 공동이용시설 정비 및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62호, 빈집정비 1호, 주택수리 69호, 담장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이다.
또 진입도로 및 인도설치, 차량감속시스템 구축, 주차장설치, 상수도 ․ 오수관로 정비 등 마을 인프라를 구축하고, 선진사례지 견학 등 주민역량강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인제군청은 10월중 서화 1리 새뜰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올해 안에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제군청 관계자는“마을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해 마을의 자생적인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취약지역의 지속가능한 활력 창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청은 지난 2월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서화 1리가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에는 귀둔 1리가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 사업을 추진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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