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항 주변지역 항만배후단지 개발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당진항 주변지역 항만배후단지 개발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수출입 기업들의 항만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당진항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항만배후단지 개발 추진

▲ 당진시가 9월 26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항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항 주변지역 항만배후단지 개발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뉴스타운

당진시가 급증하는 관내 수출입 기업들의 항만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당진항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항만배후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항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항 주변지역 항만배후단지 개발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계획인 제3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의해 평택‧당진항의 항만배후단지가 2단계까지 평택지역 인근 위주로 개발되었고, 향후 계획도 평택항 배후지역을 중심으로 개발이 예정돼 있어 당진항 개발사업과 연계해 급증하는 항만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항만배후단지를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용역을 통해 항만배후단지에 대한 수요를 검토하고 항만배후권역에 대한 현황 조사 등을 통해 항만배후단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항만배후단지 입지 후보지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항만배후단지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예정인 제3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당진항의 항만배후단지개발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김홍장 시장은 “당진항 배후단지 개발은 단순히 물류의 기능을 넘어 기업 활동지원과 당진경제 활성화의 기초”라며 “관계 전문가들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제3차 항만배후단지 개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항의 항만규모는 현재 33선석으로 연간 하역능력은 6,117만 톤에 달하고 지난해 물동량도 6535만 톤에 달해 항만 배후단지 조성의 필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시는 당진항의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출입 기업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당진항지원센터 내에 출입국관리사무소 당진출장소와 평택직할세관 당진지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해양출장소를 유치해 현재운영 중이며, 검역소 유치도 추진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