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기간 문화관광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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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기간 문화관광지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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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산성ㆍ송산리고분군ㆍ석장리박물관ㆍ산림휴양마을 무료 관람 추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공산성(사적12호) 전경 ⓒ뉴스타운

공주시가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백제문화제 기간에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석장리박물관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무료 개방은 축제 기간 중 공주를 찾는 국내ㆍ외 관광객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한국 최초 구석기 유적 등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한다는 것.

이와 함께, 시는 지난 7월 개장한 공주산림휴양마을 내 자연휴양림과 목재문화체험장도 백제문화제 기간 무료로 개방하고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매년 축제기간 무료관람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머무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관광객들에게 공주의 다양한 유적지와 관광지를 홍보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지난 1년 간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은 관람객은 75만여 명으로 등재 이전 48만여 명보다 큰폭으로 늘어나 세계유산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송산리고분군(사적13호) 전경 ⓒ뉴스타운
▲ 석장리 구석기 유적지 전경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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