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 아트페스티벌 개막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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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 아트페스티벌 개막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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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2016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 프라임시리즈 공모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12개 단체가 참여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2016장애인문화예술축제 리날레가 영월 대전 제주 대구 부천 부산 광주를 돌아 드디어 마지막 집결지인 서울에 상륙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16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그 규모와 권위를 인정받아 장애인문화예술인들이 이 축제를 통하여 다시 날아오르자라는 의미로 ‘리날레(Re-nale)'와 ‘리날레 아트 페스티벌(Re-nale Art Festival)’로 명명했고 이에 장애문화예술인과 관련단체가 주체적으로 참가하며, 대중과 함께 축제를 나누는 장을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이에 전년보다 조금 더 다양하고 풍성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첫날 행사는 9월 23일(금) 오전 10시 장애인 다큐멘터리 상영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극단‘고래’의 길놀이퍼포먼스⦁소통의길 세레머니에 이어  5시 식전축하공연으로 이은희캘리그라피 영상 상영과 서울오케스트라 팀의 식전공연, 2014⦁2015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경진대회 스페셜K 입상자의 가창에 이어서 6시 개막식 공식행사와 식후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축제는 메인무대를 비롯하여 이음스테이지, 퍼포먼스 스테이지 에서 탱쇼, 승가원 사물놀이단, 세자전거, 조금다른밴드의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공식행사에는 본 축제의 명예대회장인 새누리당 당대표 이정현 의원, 조윤선문화체육관광부장관 , 대회장인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의 상임대표 방귀희의 인사말과 홍이석조직위원장의 행사경과보고⦁테이프 컷팅식이 진행되며 7시부터 시작하는 식후 축하공연에는 가을을 울리는 발라드의 여제 ‘양파’와 떠오르는 힙합씬의 신예 ‘오브로젝트’, 신인아이돌 빌리언 바바 언더독 등이 꾸미는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축제는 각 단체와 장애예술인, 비장애예술인이 함께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세 개의 무대를 비롯하여 각종 부스행사와 미술전시, 서예전시, 미디어아트전, 연극, 인문학 강의, 국제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다.

전국 장애예술단체와 장애예술인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문화와 예술을 살아있게 만들고, 비장애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만들어 장애예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모두가 참여하고 맘껏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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