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과 노인ㆍ장애인ㆍ여성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9일 공주시에 따르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2321가구에 1가구당 5만 원씩을 지원하고, 저소득가정 750가구와 25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위문활동을 펼쳤다는 것.
오시덕 시장도 지난 8일 금성동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금강노인복지센터와 옥룡동에 소재한 평안요양센터를 방문, 그동안 각 기관에서 기탁한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입소자들이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사회과장은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어려움에 처할수록 서로 도움을 주고 정을 나누는 미풍양속 정신이 있다"며,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등이 보내주신 소중한 위문품으로 이웃의 정을 느끼시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위문금품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총 1억 8500만 원이 지원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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