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주·야간 이동복지상담 창구,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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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야간 이동복지상담 창구,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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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야간 이동복지상담 창구 ⓒ뉴스타운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지난 8월부터 2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주․야간 이동복지상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8월 4일부터 2일까지 5주간 주․야간이동복지상담 창구를 방문한 이용객은 105명으로 매주 평균 21명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상담유형별로 창구방문상담은 67%, 가정방문상담은 24%, 집단방문상담은 9%를 차지하며, 상담의 69%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해결하고 있고, 31% 정도는 관련 부서에 연계해 해결하고 있다.

주․야간이동복지상담 창구는 운영한지 한 달 만에 입소문을 타고 평소 상담을 받지 못 했던 분들이 주로 이용하게 되었으며, “편하다, 세상이 참 좋아졌다, 찾아와서 해주니 고맙다, 밤늦게까지 고생이 많다” 등 다양한 이용후기를 들려주었다.

특히 가정방문예약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저녁 시간에만 상담이 가능한 직장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주민의 편의증진과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야간이동복지상담 창구를 차질 없이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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