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제3차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6일 세종시에 따르면,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할 수 있도록 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것.
지원대상은 ▲정부 R&D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첫걸음 과제) ▲기업부설연구소를 처음 설치하는 기업(기업부설연구소 설치 과제) 등이다.
첫걸음 과제의 경우 최대 1년간, 1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과제는 최대 2년간, 2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총 사업비 구성 : 정부 50%, 지자체 25%, 참여기업 25%) 한다.
하반기(2차, 3차)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원하는 실용기술 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주관기관을 기존 대학ㆍ연구기관에서 중소기업으로 변경하였고,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술개발 범위에 따라 사업비를 자율 배분토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12일까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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