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전통 송편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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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통 송편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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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절문화원(지부장 남기성)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9월 2일 10시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4층 대강당에서 고윤환 시장, 김지현 시의회의장, 고우현 도의회수석부의장, 박영서 도의원 등을 모시고 제16회 추석맞이 전통송편빚기 솜씨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 여성단체협의회원, 다문화가족 등 16개 여성단체 회원 180여명이 참가해 저마다 갈고 닦은 송편 빚기 실력을 뽑냈다.종합심사결과 전통의 멋과 맛을 잘 살린 문경YMCA 여성봉사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학교 우정미 교수의 “건전한 아동·청소년 인성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의 예절 교육 지도는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것이라는 것에 공감할 수 있었으며, 특히, 이번행사에 다문화여성들이 많이 참여하여 우리 고유 전통문화를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는 본 행사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 여성단체 회원분들이 더욱더 우리 고유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기성 한국예절문화원 문경시지부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송편빚기 솜씨자랑대회를 갖게 된 것은 잊혀져가는 우리의 미풍양속과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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