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씨어터, 오는 9월 28일 2016 가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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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씨어터, 오는 9월 28일 2016 가을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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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듣는 가을밤의 클래식

▲ 강남씨어터, 오는 9월 28일 2016 가을밤의 꿈 포스터 ⓒ뉴스타운

2016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작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이 28일 강남씨어터(역삼1)에서 <가을밤의 꿈>을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획의도 아래 클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곡을 편곡하여 관객들에게 가을을 먼저 만끽 할 수 있게 공연을 준비 중 이다.

특징 있는 곡으로는 첫번째 Visional Train / K. Mamada는 전반적으로 samba리듬을 토대로 진행되는 이 곡은 그 위에 경쾌한 멜로디와 기차의 크랙션 소리 등을 효과 타악기로 표현하며 곡의 전체에서 기차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일종의 표제 음악 형식을 띤 곡으로 가을여행을 떠나는 느낌으로 이번 공연의 서막을 연다

두 번째 Quartet No.1 in D major, K285 / W.A Mozart은 모짜르트가 플루트를 위하여 만든 4중주곡은 전부 4곡이 있는데 제 1악장 매우 빠르게 Allegro assai 소나타 형식의 발랄한 곡으로 강약이 대비되며 경쾌하게 전개 되고,

제 2악장 느리게 Adagio 모짜르트 특유의 장식적인 느낌이 바이올린 선율에 의해 돋보이게 하며 제 3악장 론도 미뉴에트의 템포로 Rondo 간결한 형태의 작품으로 론도형식의 특징인 주제의 반복 사이에 끼어드는 에피소드가 인상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모짜르트 특유의 활기가 넘치는 경쾌한 연주로 악구마다의 다양한 표정변화가 뛰어나 지루할 틈 없이 공연을 이어나간다.

마지막 Carmen Suite G. Bizet Arr.by R.Schedrin는 현악 오케스트라와 타악기앙상블을 위해 편곡한 <카르멘모음곡>이다. 특히 string파트를 선율타악기인 마림바로 편곡하여 연주하고 있으며 기존 Timpani와 4파트로 되어있던 Percussion은 그대로 연주되고 있다. 이번연주에서는 대표적인 6곡이 발췌되어 연주된다.

오는 9월 공연을 앞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지난 1989년 KBS 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인 이영완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음악대학에서 타악기를 전공한 10여 명의 전문 타악기 연주가로 창단됐다. 매년 “해설이 있는 음악회” 라는 부제로 여러 차례의 연주를 통하여 타악기 분야가 좀 더 친숙한 음악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고전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를 통해 타악기만의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으로 많은 고정 관객을 보유한 최정상의 타악기 앙상블이다.

2016 공연장상주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매월 다양한 주제로 9월부터 12월까지 강남씨어터에서 색다른 타악기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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