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문화연구활동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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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문화연구활동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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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장수(長壽) 문화연구 활동이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제주장수문화연구센터는 20일 장수요인 및 장수브랜드 연구분과, 이미지 홍보분과,노인병 기초.예방연구 분과 등 모두 27명에 대한 연구자문위원 위촉식을 제주도청에서 가졌다.

위촉된 연구자문위는 장수이미지 홍보.산업화에 관한자문,연구과제에 대한 검증 및 자문,사회복지와 장수에 관한 정책자문, 도 보건여성국 정책에 대한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센터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에 따른 노인복지프로그램 개발 과제와 대안발굴 연구를 비롯한 노인복지 중.장기 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또 오는 4월 중순경에 '제주형 선진복지사회구현과 장수문화연구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비롯한 연내에 장수이미지 브랜드 개발 등에 대한 연구결과물을 제출할 계획이다.

제주장수문화 연구센터는 지난2월 25일 제주발전연구원 부설로 설치 했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월 17일에 지난2002년 기준 80세 이상 고령노인 9천262명(19.27%)으로 비율이 가장 높은 ‘장수의 섬’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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