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경찰서 80대 독거노인 안전귀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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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경찰서 80대 독거노인 안전귀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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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강원 고성경찰서(서장 김진복) 토성파출소는 무더운 날씨에 길을 걷다 기력이 없어 도로에 주저앉은채 바지에 대변을 본 80대 독거노인을 안전하게 귀가시킨 소식이 전해지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8월 25일 12:11경, 고성군 토성면 천진리 A상가 앞 도로에 할아버지가 생필을 사기위해 외출을 나왔다 기력이 없자 도로변에 앉은채로 바지에 대변을 본 것을 인근 주민의 신고로 토성파출소 경사 김희래와 순경 김형빈이 출동하여 거동이 불편한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인근 보건소에서 휠체어를 빌려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 ⓒ뉴스타운

당시 주변 상인들은 대변이 묻고 냄새가 나자 접근조차 할수 없었으나 이를 무릎쓰고 경찰관이 귀가시켜주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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