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연 아나운서 진행, ‘광복절 나라사랑 한복모델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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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아나운서 진행, ‘광복절 나라사랑 한복모델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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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나라사랑 한복모델선발대회가 광복절 15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이혜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뉴스타운

광복절 나라사랑 한복모델선발대회가 지난 15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선발대회는 대한가수협회 인천지부회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이혜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나라사랑’ 한복모델대회 진행에 앞서 대한민국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모델 공개 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후 6일 예선전을 거쳐 이날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에 맞는 한복을 입고 자기소개와 워킹으로 한복의 전통적인 맵시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참가자 전원은 폭염 속에서도 오전 10시부터 메이크업 차림으로 한복을 차려 입고 제각기 거울 앞에서 포즈를 잡으며 워킹 연습을 하는 등 대회 준비에 열심을 내였으며, 대회 개최 1시간 전 수많은 가수들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대회가 열렸다.

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엄태웅 조직위원장은 “인천 지역의 발전과 통일의 상징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복모델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전통 의상 한복의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뉴스타운

심사는 21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진행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워킹과 한복의 어우러짐, 얼굴의 아름다움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의 미적 자태를 뽐낼 수 있는 후보자를 선정했다.

한복을 협찬한 수노아 한복의 최윤수 대표는 “수년동안 한복집을 운영하면서도 오늘 같이 뜻깊은 날이 없었으며 모든 참가자가 대상을 받을만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하였다”며 “한복의 멋을 젊은 세대들이 알아주는 것에 대해 너무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복모델선발대회 진행을 맡은 이혜연 아나운서는 “8.15 광복절의 뜻 깊은 날에 이런 대회의 진행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참가자들의 모습에 절로 감탄을 하게 됐으며 정말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최선을 다한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의 대상은 조혜원(25. 중앙대생)씨, 진은 염소온(38. 주부모델)씨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제1회 나라사랑 한복모델대회는 T&K엔터테인먼트와 LPA엔터테인먼트가 공동주최하고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하며 인천교통공사, 수노아한복과 신원리조트 협찬, ㈜연애도결혼정보의 기획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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