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인구늘리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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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인구늘리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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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여건으로 살기좋은 희망도시 건설'을 비전으로 귀농ㆍ귀촌사업, 안정된 고용창출 등 추진

공주시가 인근 세종시의 급속한 팽창, 출산율 저하 등으로 인구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인구늘리기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공주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 읍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인구늘리기 시책발국 및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전입지원 시책 추진계획을 발굴해 보고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인구증가는 시의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인구늘리기 시책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주시는 인구 증가를 위해 '정주여건으로 살기좋은 희망도시 건설'을 비전으로 적극적인 귀농ㆍ귀촌사업 추진, 지역의 안정된 고용창출, 출산ㆍ육아의 희망실현, 시민이 행복한 정주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제시했다.

주요 세부 시책으로는 ▲명품도시 육성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전입유도 ▲출산장려금 상향지원 ▲예비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대학생 유치를 위한 전입지원 등이며,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등 기존 시책을 보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귀농ㆍ귀촌인에 대한 농기계 지원 및 귀산촌인을 위한 전문임업인 결연제 운영, 교육사업을 통해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공동주택 유치와 적극적인 입주지원 등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인구늘리기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민ㆍ관 협력체계를 강화ㆍ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주시가 시청 공무원 총 922명을 대상으로 주소 현황을 파악한 결과, 8월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공무원은 790명인 가운데, 아직도 132명이 외지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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