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대구지역 벼 첫 수확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달성군, 대구지역 벼 첫 수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벼를 수확하고 있는 이상태 씨 ⓒ뉴스타운

대구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 이상태(50) 씨 농가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8월 18일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벼를 수확했다.

이씨 농가는 추석 전 고품질 햅쌀을 소비자에게 맛보이기 위하여, 지난 2월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순도 높은 한설벼 종자를 공급받아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4월 중순경 약 40,000㎡ 면적에 이앙했다.

이상태씨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디”며, “명절 차례상에 올리는 햅쌀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대구 지역 첫 벼 수확이 달성군에서 이뤄져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기재배는 농가의 노동력 분산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다. 앞으로 조기재배가 점차 확대되도록 농가 홍보와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설벼는 쌀 외관 및 밥맛이 양호하며 극조생 품종으로 보통 8월말 이후 발생하는 자연재해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추석 전 햅쌀용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