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전만경)은 강원 남부권의 숙원 도로건설사업인 국도 42호선 안흥~방림 등 3건의 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 관계자에 따르면 “국도 42호선 안흥~방림 등 3개 사업은 지역 및 도로사업 특성을 감안, 지역의 균형발전 및 관광 활성화, 교통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12년에 “제3차 국도건설 5개년(‘11~’15)계획“에 반영되었으나, 최근, 도로예산 축소 기조에 따른 완공 사업위주의 집중투자 및 사업 경제성 부족 등으로 예산확보가 힘든 구간이었다.
그러나,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획재정부 및 국회에 도로사업 추진의 필요성,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등 예산확보에 노력한 결과, 금년도에 최종 설계용역비를 확보하였다.“라고 했다.
이어 “국도 42호선 안흥~방림 등 3개 사업구간은 도로선형이 불량하고 교통안전에 매우 취약하여 동 구간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써, 지역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도로설계로 추진하고, 내년에 공사비 예산을 요구하는 등 사업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도 42호선 안흥~방림 등 3개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선형개선 및 확장 등으로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물류비용 절감 등 체계적인 지역개발로 강원 남부권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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