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유도시 비젼은 지역특색·산업 연계 차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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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도시 비젼은 지역특색·산업 연계 차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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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도시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려면 지역적 특색과 주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제주만의 특유한 차별화 전략이 모색되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30일 제주도로부터 의뢰를 받아 제주국제자유도시 시행계획 용역을 맡은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 컨소시엄측이 지난 17일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밝혔다.

노무라측은 국제자유도시 비전과 관련하여 중요한 것은 시장규모를 키울 수 있는 전략구축이라고 제시했다.

특히 국제자유도시의 비젼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산업을 관광산업의 공급,체험관광, 지식산업파급 △환경여건을 활용△독특한 신화.민요.전설 등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개발을 통한 지역과 산업의 조화 등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7대 선도프로젝트는 투자우선순위 확정, 공공자금 투입,상주인구 등 시장규모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해야한다고 밝혔다.

또 신규프로젝트 발굴기준으로 △7대 선도프로젝트 보완.강화 △지역균형발전 강화△ 제주도 경쟁력강화와 자유도시개발사업 기폭제 역할 △전략적 관광자원개발 △시장규모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한편 시행계획은 제주도개발 특별법 제7조 및 동법시행령 제6조의 규정에 의한 것으로 개발센터가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할 시행계획을 종합계획이 결정된 날로부터 6개월이내 수립하여 건교부장관에게 제출하여 승인을 얻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행계획은 향후 각계전문가 의견수렴과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다음달 28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보고서가 건설교통부에 제출되면 승인에 앞서 제주도지사의 의견을 들은후 관계중앙행정기관의 협의를 거쳐 건교부장관이 승인을 얻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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