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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옛 귤림서원의 전경 ⓒ 제주시^^^ | ||
제주시에 따르면 오현단(五賢壇)내 제주시 이도1동 소재 1421- 3번지 일대부지를 귤림서원 복원부지로 선정,사업비 6억2천500만원을 투입, 3월말까지 제주도에 문화재현상 변경허기를 신청하고 허가가 나오는대로 복원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복원공사는 오현단내 877㎡ 부지에 유생들을 교육시키던 장수당,사당,제주의 유명한 선비들의 신주를 모셨던 향현사 등 옛모습을 복원하는 것으로 오는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하여 내년 12월에 복원이 마무리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향후 복원한 귤림서원과 제주성지를 연계하여 사적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귤림서원은 조선 현종 6년(1665년) 설립 후 고종 8년(1871년)에 없어질 때까지 200여년간 '오현'선생을 배향하면서 제주인의 학문에 깊은 영향을 끼쳐 중요 문화유산으로 평가돼 왔다.
판관 최진남(崔鎭南)의 이창기(移創記)의 문헌에 의하면 현종 8년(1667) 4월 제주 판관 최진남(崔鎭南)이 장수당 남쪽 즉, 지금의 오현단으로 옮겨 짓고 귤림서원이라고 지칭 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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