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의 제주도 스포츠 산업이 지역창출 등 도내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가 5900여억원에 이른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발전연구원이 지난해를 기준하여 스포츠산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제주 내도 유발 및 지역경제 총산출 파급효과는 73만5477명·5천944억3천900만원으로 전년동기 53만6천226명·4천429억원에 비해 각각 37.1%· 34.2% 늘어났다.
지난해 내도객 및 소비지출 증대에 미친 영향은 13개 국제스포츠대회 12만2천300명·754억4천만원, 29개 국내 대회 12만3천800명·882억2천만원, 전지훈련 572개팀 1만5천750명·158억원, 골프관광객 47만3천627명·1천904억9천만원으로 조사됐다.
소비지출 항목별로는 쇼핑비가 509억6천만원, 식·음료 및 숙박비 1천770억7천만원, 그린피·오락 등 기타 1천873억4천만원 등 5천096억1천만원에 이른다.
또 지역경제 총산출 파급효과는 국제스포츠대회 1천66억1천만원, 국내 대회 1천262억9천만원, 전지훈련 227억3천만원, 골프관광객 3천388억원 등 5천944억3천900만원으로 분석됐다.
총고용 및 소득효과는 국제스포츠대회 6천482명·851억9천700만원, 국내 대회 7천470명·992억5천400만원, 전지훈련 1천385명·182억5천400만원, 골프관광객 1만6천684명·2천381억8천만원 등 3만2천021명·4천408억8천4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스포츠관련산업인 국내.외 스포츠대회개최,골프관광객,전지훈련유치 등 제주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내도객,소비지출,총산출.고용과 총 소득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계량적으로 계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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