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제5회 충남경찰 인권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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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제5회 충남경찰 인권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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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부문 14편, 일반부문 14이 총 28편 출품

▲ 7월 7일 충남지방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제5회 충남경찰 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뉴스타운

7일 오전, 충남지방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제5회 충남경찰 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1일 까지 인권과 관련된 주제로 영화를 공모하여 경찰부문 14편, 일반부문 14이 총 28편이 출품 되었으며,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발견돼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행사는 공주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교수 등 내·외부 심사위원 5명의 공정한 평가로 진행됐으며, 서천경찰서 ‘연가’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총 5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8. 26일 경찰청에서서 주관하는 인권영화제에 출품되며, 우수작으로 입선된 5개 작품은 경찰관의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SNS을 통해 도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경찰서에서 출품한 “연가”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을 경찰관이 타임워프 능력을 발휘하여 소중한 인권을 지켜내는 스토리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출품한 “ 무정도시”는 한 여자가 괴한에게 쫒기고 폭행을 당하여도 주변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핸드폰으로 촬영만 하고 있는 등 남의 일에 무관심한 현대의 삶과 끝내 괴한에게 살해당하는 여성을 통해 현대인의 개인주의의 위험함을 알리고자 했다.

세종경찰서에서 출품한 “그들이 보는 세계”는 2030년 의경부대 관리를 위해 지휘로봇이 투입되고 ,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입대 율이 증가하면서 다문화 의경에 대한 부대 내의 가혹행위와 인권침해를 로봇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소재로 메시지 전달 하고자 했다.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출품한 “햄스터 M”은 영화를 통해 아동학대의 폐해를 고발하고 아동의 인권보호 및 반복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아동학대의 순환 고리를 단절시키기 우해 경찰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보자는 메시지 전달 하고자 했다.

아산경찰서에서 출품한 “야누스”는 경찰활동 중 인권침해 행위는 가족보호라는 목적에도 예외일수 없고, 누군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며 인권 보호의식을 고민해 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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