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베트남 닌빈성 자매결연 체결 동남아시아 통상활동 위한 교두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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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베트남 닌빈성 자매결연 체결 동남아시아 통상활동 위한 교두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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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베트남 닌빈성 자매결연 체결 ⓒ뉴스타운

아산시 복기왕시장과 딘 반 디엔 닌빈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7월 1일 온양제일호텔에서 문화, 예술, 교육, 경제통상 등의 분야에서 두 도시의 상호이해와 우호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했다.

닌빈성 방문단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아산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협약을 비롯하여 아산시청, 아산시환경과학공원, 현충사 등의 관광지 방문 및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의 관내 기업을 견학하고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베트남 닌빈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아산시 수출중소기업의 중국 동관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을 연결하는 동남아시아 경제통상 활동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닌빈성은 아산시 면적의 약 2배, 인구는 약 100만 명으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으며, 현대자동차 탄 콩(Hyundai Thanh Cong) 현지공장과 2014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안(Tràng An) 경관지구 등 문화유산이 풍부한 문화관광 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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