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드자동차, 5개 공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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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드자동차, 5개 공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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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근로자 6%, 7500명 감원설 보도

지난 11월 대규모 사내 구조조정(리스트럭처링)의 일환으로, 북미지역 근무 중인 사무직 직원의 10% 혹은 4,500명을 감원할 계획이 있다고 발표한 미국의 포드자동차사가 지난 3/4분기 2억 8천 4백만 달러의 적자와18%에 해당하는 판매량 감소, 4/4분기 및 오는 1/4분기에 대한 불투명한 전망 때문에 북미 지역 5개 공장에서 고용하고 있는 7,500명 또는 직원의 6%를 감원할 것 같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신문은 포드자동차의 제품생산 계획에 정통한 2명의 말을 인용, 포드자동차는 아들란타 세인트루이스 및 미네소타 세인트 폴 조립공장, 온타리오 윈저의 엔진 부품공장, 멕시코 콰우티틀란 화물트럭 조립공장 등을 폐쇄할 것 같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이 같은 내용은 포드자동차의 공식적인 발표는 아니며, 상황에 따라선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재정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포드자동차는 내년 초 북미지역 공장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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