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 고주파 치료기 활용 각양각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웰빙시대, 고주파 치료기 활용 각양각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만, 피부관리 등 간편해 직장여성에게 호응...족부 괴저병 치료도 가능

^^^▲ 비만, 통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부천의 강내과 의원
ⓒ 뉴스타운^^^
최근 들어 웰빙 열풍이 확산되며 비만, 노화방지 등 건강과 삶의 본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건강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이어트에도 식품, 의료기기, 운동기구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했는데, 그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고주파를 이용한 체지방 분해다.

요요현상 없이 체형 유지 가능해 비만치료 각광

특히 고주파를 이용한 체지방 분해기술은 불규칙한 생활과 음주가 잦은 2~30대 직장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관리를 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경우 간편한 시술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고주파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로 현재 ‘인디바’의 'RF 유전가온형 치료기'로 고주파 치료를 하고 있는 부천 강내과 의원의 경우, 시술을 시작한지 1달 남짓 됐지만 효과를 본 이들이 많아 고주파 치료의 효과를 절감했다고 한다.

강내과 의원의 강대송 원장은 인디바의 효과에 대해 “메조쓰라피 주사와 함께 사용해서 환자들이 더욱 빨리 효과를 느낀다”며 “비만 환자의 경우 체중의 변화는 미세하지만, 허리둘레가 확실히 바로 빠지고 있어 체지방이 감소하는 등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인디바의 고주파 치료기는 한 번 시술시 약 72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돼, 일반적으로 운동을 해서 체중을 감소하는 것보다 요요현상이 덜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인디바의 최용운 이사는 "운동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경우 보통 2,3 주 이내에 요요현상이 생기는데, 인디바로 치료를 한 경우 3일 정도 유지가 되므로, 일주일에 2번씩만 시술을 받아도 체형이 유지된다"라고 설명했다.

^^^▲ 당뇨환자의 합병증인 족부 괴저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고주파 치료기, 인디바
ⓒ 뉴스타운^^^
다양한 치료 가능해 활용가치 높아

인디바는 특히 체지방분해 뿐만 아니라 사각턱 제거, 피부미용과 같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강 원장은 의료현장에서“쎌룰라이트 제거 치료에도 쓰이고 있어, 비만 치료뿐만 아니라 피부관리도 가능해 여성 환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강 원장에 따르면 인디바의 고주파 치료술은 심부열 상승효과가 높아 탈모 환자에게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허리, 어깨 등 만성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주사를 맞고 고주파 치료를 받으면 매우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 통증환자들의 치료에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는 것.

강 원장은 실제로 내원한 환자들 중 통증 치료에 효과를 본 환자들이 많아 대부분 빠른 시일내에 치료한 점을 들며,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줄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인디바의 고주파 치료기는 당뇨병 환자의 족부 괴저병으로 인한 절단 수술을 방지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족부 괴저병의 치료원리에 대해 인디바측은 "환부에 고주파치료를 가할 경우, 심부열이 상승되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그동안 차단됐던 산소가 공급되며 피부가 재생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고주파 치료기는 비만, 쎌룰라이트 제거, 탈모 및 통증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어 그 부가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병원을 찾아 직접 시술을 받은 환자들도 “병원을 한 번 방문할 때, 피부와 비만 치료를 함께 받고 있어, 한 번에 두 가지 치료를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시간을 절약하며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어, 웰빙을 지향하는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현재 외국에서는 이미 고주파 치료기의 효과가 입증돼 근육통 등과 같은 통증에 자주 시달리는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치료기술이 보편화돼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도 앞으로 고주파 치료기 시장이 더욱 확장돼 피부미용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산업에서도 보편화될 것으로 점치고 있어, 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용운 2005-12-10 02:40:30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병원은 항생제 천국...의료기가 항생제대신이니 얼마나 좋아!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