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원대리 제1주차장에 건축폐기물 600여 톤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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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원대리 제1주차장에 건축폐기물 600여 톤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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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납, 어연, 비소는 환경오염물질 음용수 이용주민 안전위협

▲ 시험결과서 1년 전의 것 ⓒ뉴스타운

 

인제군청에서는 원대리 자작나무숲 관광객의 이용편의를 위하여 지난 2015년 5월부터 8월 10일까지 제1주차장을 조성 하였다.

조성하면서 주차장사업장의 부지가 물이 많이 나오는 답(고래실 논)이라 바닥에 순환골재와 흙메우기를 하였는데 순환골재의 량이 환경오염 우려될 정도의 많은 량이 들어갔다 것이 한 가지 문제점이고, 토양 환경보전법에 의하여 검사를 한 시기가 공사를 하기전 수개월도 아닌 1년 전의 성적서를 가지고 공사를 했다는 것에 환경오염의 의혹이 있는 것으로 보는 두 번째 문제점이다.

인제군청에서 원대리에 1주차장을 조성하면서 순환골재(건축 폐기물)를 바닥재로 사용 하였는데 토양오염우려 기준의 검사를 한 결과를 보면 그 성적서에는 Cu(구리) 18.8 , Pb(납) 42.3, Zn(아연) 71.2, As(비소) 6.04,(단위 ㎎/㎏) 가 2014년 5월 14일 검사한 날자로 되었다.

이는 토양오염우려 기준치를 넘어서는 량은 아니다. 그래서 인제군청에서는 환경에는 문제가 없다며 자신을 가지고 있는데, 위는 토양 오염에 대한 기준이며 이 순환골재가 물에 녹아 음용수의 원천인 지하수로 스며들어 이를 복용 할 시에도 문제가 없느냐는 것은 아무도 장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주차장의 바닥 면적이 약 235평(777㎡)이다.  주차댓수는 30대 규모로 소형 주차장으로 볼 수 있다. 이 면적에 순환골재(건축폐기물)가 무려 562㎥가 들어갔는데 이를 톤으로 환산하면 무려 600여 톤이나 된다. 숫자로 보면 바닥면적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것이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큰 것이다.

더구나 주차장 바닥을 멋을 낸다고 잔디블럭으로 깔았다. 이런 바닥재가 환경오염을 부추기는 꼴이 되고 만 것이다. 우수(빗물)가 블록의 사이로 투수(스며들어)되어 순환골재를 마냥 씻어 침수되는 현상이 나타 날 수가 있는 것이다.

여기서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순환골재를 바닥재로 사용 하면서 환경 부서와는 협의를 하지 않은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환경부서 담당계장은 전혀 알지를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차장이 준공된 지 10개월 그렇다할 비가 오지 않았으나 올해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만약에 장맛비가 바닥에 스며들어 순환골재를 통과하여 지하수로 스며 들 경우에는 지하수를 음용수로 쓰는 원대리 주민들에게는 몇 년에서 수십 년 동안 위 검출된 환경오명 물질로 인하여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가 가해질 수도 있다고 예상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인제군에서는 왜 시험결과서를 1년 전의 것을 받아 공사에 적용을 했을까? 환경문제는 민감 한 것이기 때문에 그 당시의 사용하는 골재를 검가 의뢰하여 그 성적서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닐까?

환경문제가 예상되는 원대리주민들과 주차장 아래 식당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오염된 식수를 사용 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을 것이다.

순환골재룰 사용하는 곳으로는 대략 도로로 공사용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 많다. 도로공사용도 적어도 길이가 1㎞이상의 도로를 건설하는데 사용을 할 수 있다고 관련부서는 이야기를 한다.

문제가 된 주차장은 물이 자연적으로 나오는 지질의 특성이 있고, 마을의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이곳에서 발생되는 물은 자연스럽게 흘러 내려 주민들이 음용수로 사용하는 물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다.

더구나 마무리 바닥재를 아스콘이 아닌 잔디불럭으로 깔아 물이 침수되면 순환골재를 거쳐 원대리 아랫마을로 흘러들게 마련이다. 납,비소등 음용수로 사용하면 치명적인 환경물질이 검사 결과 표출되었던 만큼 인제군청에서는 “설마”하는 단어보다 “만약에”라는 단어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설마”문제가 있겠어.....“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 ⓒ뉴스타운
▲ 잔디블럭 ⓒ뉴스타운
▲ ⓒ뉴스타운
▲ ⓒ뉴스타운
▲ 침수가 잘되도록 한 잔디블럭 ⓒ뉴스타운
▲ 시험결과 성적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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