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라이브 음악극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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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라이브 음악극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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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집단 LAS의 기상프로젝트 스핀오프 -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 창작집단 LAS는 즐겁게 공연을 하기 위해 모인 젊은 예술가들의 집단 ⓒ뉴스타운

기상프로젝트 스핀오프의 두 번째 무대 <인터뷰>가 나온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소극장 라이브 음악극이라는 장르로 분류되는 <인터뷰>는 감미로운 멜로디로 우리가 잊기 쉬운 사랑의 소중함을 얘기한다. 홍보람 연출이 직접 각본을 쓴 이 연극은 2014년 기상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공연이었던 만큼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인간의 보편적 주제인 사랑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초연 당시 자신들의 사랑을 되돌아 볼 수 있다는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그 새로운 형식으로 주목 받았다. 2016년판 <인터뷰>는 세밀한 각색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한층 더 발전된 형태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무대 위 두 대의 키보드로 만들어내는 멜로디와 다섯 명의 배우들이 꽉 채우는 무대 위 에너지, 독특한 무대 및 대도구의 구성이 만들어내는 앙상블은 이 무대를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기상프로젝트 스핀오프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는 창작집단 LAS는 다음 공연으로 올해 초 호평 속에 막을 내린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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