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중국 현지에서 진행 중인 티니위니 매각 예비입찰에 1조 이상의 금액을 써낸 5개 기업을 최종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티니위니 인수 경쟁은 예상보다 치열해 짐에 따라 기대를 훨씬 뛰어 넘는 매각가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매각 주관사인 중국 최대 투자은행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를 통해 지난 6일 마감한 예비 인수후보 접수에는 최종 10여 곳이 참여 했다.
이번 매각 대상은 중국 내 티니위니 상표권과 사업권이며, 디자인 및 영업 조직 등을 포함한다. 단, 이랜드가 영업을 하고 있는 한국과 홍콩, 대만 등 티니위니 글로벌 상표권과 사업권은 매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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