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감독판 출시, 김원석 작가 "김은숙 작가가 멜로로 돈 벌면 내가 돈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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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감독판 출시, 김원석 작가 "김은숙 작가가 멜로로 돈 벌면 내가 돈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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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작가 김은숙 작가 언급

▲ 태양의 후예 감독판 (사진: KBS 2TV '태양의 후예') ⓒ뉴스타운

'태양의 후예' 감독판 DVD와 블루레이가 올 하반기에 출시된다.

31일 KBS 미디어와 태양의후예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태양의 후예' 감독판 DVD와 블루레이를 제작,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 감독판에는 16회 방송분에 미공개 장면 등을 추가해 편집·제작되며 메이킹, 뮤직비디오, 미공개 영상 등을 수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양의 후예'의 두 작가 김원석 작가가 밝힌 김은숙 작가와의 호흡이 눈길을 끈다.

김원석 작가는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 당시 "김은숙 작가가 멜로로 돈을 벌어 놓으면 반대편에서 내가 건물 하나 무너트려서 돈을 쓰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원석 작가는 "이렇게 웃고 떠든 작업이 또 있을까 싶다. 김은숙 작가가 워낙 잘 쓰는 작가라 배운 것도 많았고, 함께 작업한 시간이 내 작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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