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환, 믿었던 직원에게 배신까지? "내 이름 팔아 업체에 2억 빌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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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믿었던 직원에게 배신까지? "내 이름 팔아 업체에 2억 빌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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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간부에게 배신 당한 사연

▲ 황승환, 간부에게 배신 당한 사연 (사진: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개그맨 황승환의 파산 소식에 이어 무속인이 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황승환은 서울 강남의 한 점집에서 무속인 수업을 받고 있으며 아직 무속인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황승환이 수업을 받고 있는 점집의 홈페이지에는 "개그맨 황마담 화려했던 연예인 시절을 접고 수제자가 됐음"이라는 글이 게시돼 있다.

황승환은 3월 사업 실패 등으로 다수의 채권자에게 수십억 원의 빚이 있어 결국 파산을 신청했다. 또한 황승환은 아내와의 갈등으로 이혼을 한 사실도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승환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황마담으로 많은 인기를 받은 개그맨으로 당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웨딩컨설팅 '황마담 웨딩'을 운영하며 주식 부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해 파산 소식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황승환은 연예계 대표 CEO로 출연한 KBS2 '안녕하세요'에서 직원에게 배신을 당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황승환은 "믿었던 간부가 내 이름을 팔아 업체에 2억을 빌렸다. 알고 보니 내 사무실 밑에 똑같은 이름의 사무실을 차려 놨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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