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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오른쪽)과 TI 마쓰모 카스텔리 ⓒ 뉴스와이어^^^ | ||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최대 통신업체인 텔레콤 이탈리아(TI)와 와이브로 시스템 및 단말기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과 TI의 마씨모 카스텔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일본의 KDDI에 와이브로 시험장비 공급을 하고 미국의 스프린트 넥스텔, 브라질의 아브릴 그룹 등과 공급계약을 맺는 등 세계 5개 통신업체와 와이브로 분야 제휴를 맺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제휴에 따라 TI에 PDA 형태의 와이브로 단말기 50여대와 노트북에 장착하는 PCMCIA 카드 30여매를 제공해 와이브로 시범서비스에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양 사는 특히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와이브로 시연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 행사에서 와이브로 서비스 시연이 이뤄질 경우 와이브로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명실상부한 세계의 통신기술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 동안 통신업체와 제한된 공간에서 제한된 대상으로 기술검증을 위한 와이브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것과 달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연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초고속 무선데이터시장을 창출하는 새로운 블루오션인 와이브로는 TI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TI의 카스텔리 CMO는 “와이브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TI가 차세대 무선통신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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