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버지와 나'에 무섭다던 아버지와 나란히 출연하게 됐다.
추성훈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할 당시 가졌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너무 무서웠다"며 "나는 사랑이에게 그런 아버지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랑이에게는 매일 웃고 화도 안 내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어 노력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의 아버지는 "추성훈이 너무 말썽꾸러기였다"며 "그래서 주의를 주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오는 6월 2일 방송 예정인 tvN '아버지와 나'에 아버지와 나란히 출연함으로써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을 씻고 아버지와 보다 돈독한 관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성훈은 비록 27일 열린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는 못했지만, 그가 아버지와 이탈리아-로마-밀라노 등지를 여행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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