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 공심이'의 백수찬 PD가 주연을 맡은 걸스데이 민아를 칭찬했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연출자 백수찬 PD는 "때묻지 않은 연기를 펼치는 민아의 캐스팅은 신의 한 수"라고 밝혔다.
민아는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현실 속 젊은 여성들의 모습과 흡사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취업난에 허덕이고, 주위의 잘난 누군가에게 치이며, 또 늘 비교 대상이 되어야 하는 등 누구나 한 번쯤 당해봤을 법한 상황을 그려낸다.
외모나 학력 어느 것 하나 보잘 것 없는 여자와 잘난 변호사의 로맨스 이야기인 '미녀 공심이' 안에서 민아는 완벽하게 모든 걸 갖춘 언니와 사사건건 비교 당한다.
심지어 부모에게까지 차별을 받는다.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까지 생겨 가발을 쓰고 다니는 모습은 안쓰럽고 짠하다.
공감을 사기에 충분한 이야기에 민아의 자질과 습득력이 더해져 시너지효과를 낸다. 백수찬 PD는 "민아는 기본적으로 연기하는 자세가 됐다. 마치 흰 습자지처럼 어떤 것을 주문해도 다 자기 것으로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아가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드라마에서의 그녀의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민아의 활약은 매주 토, 일요일 SBS '미녀 공심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