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바비, "성공해 미국에 있는 부모님 꼭 데려올 것" 다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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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바비, "성공해 미국에 있는 부모님 꼭 데려올 것" 다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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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바비, 효심 가득

▲ '아버지와 나' 바비, 효심 (사진: Mnet '쇼미더머니3' 방송 캡처) ⓒ뉴스타운

바비와 바비의 아버지가 새 예능 '아버지와 나'에 출연한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는 tvN '아버지와 나'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가수 김정훈, 에릭남, 로이킴, 아이콘 바비가 참석했다.

이날 바비는 "저에게는 아빠와 함께 가는 여행이 설레고, 기다려지면서 동시에 걱정도 됐다"라며 "여행을 통해 몰랐던 가정사를 알게 됐다. 여행에서 대화를 나눴던 게 좋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바비는 어린 나이에 YG 연습생으로 발탁돼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수년간 홀로 한국에서 생활했다. 바비는 미국에 있는 부모님에 대해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바비는 "꿈을 좇겠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과 헤어져서 한국에 왔다. 부모님을 못 본지 4년이 돼 간다"라며 "가족이 그리울 때 형 SNS에 들어가서 사진을 본다. 근황 사진을 보면 좀 웃게 된다. 매일 보고 싶다. 우승하면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지름길, 어떻게 해서든 엄마 아빠를 데려오는 것"라며 우승을 다짐했다.

실제로 바비는 2015년 미국에 계시던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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