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인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유산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유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안정환은 "당시 아내가 유산한 것도 몰랐다. 그때만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라며 "이혜원에게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이혜원은 각별한 내조로 안정환의 선수시절을 도왔다. 특히 이탈리아 생활 중 우울증을 겪으며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적도 있다.
이혜원은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축구선수와의 결혼생활 고충을 털어놨다.
이혜원은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을 한 것과 관련해 "처음에는 좋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남편은 운동을 하러 간 뒤, 나는 하루 종일 저녁식사 준비만 생각했다. 멍청해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원은 "그때가 24살이었는데 다른 또래 친구들이 대학생으로 학교에서 무얼 했다는 소리를 들을 때 우울증이 찾아왔었다"며 "벽을 보고서 혼자 떠든 적도 있다. 그때가 결혼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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