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우울증 찾아와 벽 보고서 혼자 떠든 적도 있다" 안타까운 사연 '애틋'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혜원, "우울증 찾아와 벽 보고서 혼자 떠든 적도 있다" 안타까운 사연 '애틋'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혜원 우울증 고백

▲ 이혜원 우울증 고백 (사진: 이혜원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인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유산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유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안정환은 "당시 아내가 유산한 것도 몰랐다. 그때만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라며 "이혜원에게 미안한 게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이혜원은 각별한 내조로 안정환의 선수시절을 도왔다. 특히 이탈리아 생활 중 우울증을 겪으며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적도 있다.

이혜원은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축구선수와의 결혼생활 고충을 털어놨다.

이혜원은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을 한 것과 관련해 "처음에는 좋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남편은 운동을 하러 간 뒤, 나는 하루 종일 저녁식사 준비만 생각했다. 멍청해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원은 "그때가 24살이었는데 다른 또래 친구들이 대학생으로 학교에서 무얼 했다는 소리를 들을 때 우울증이 찾아왔었다"며 "벽을 보고서 혼자 떠든 적도 있다. 그때가 결혼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