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전현무, "죄송하다" 되풀이하며 하차 '방송 기계도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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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전현무, "죄송하다" 되풀이하며 하차 '방송 기계도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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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전현무 하차

▲ '굿모닝FM' 전현무 하차 (사진: 전현무 SNS) ⓒ뉴스타운

MC 전현무가 3년을 못 채우고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27일 생방송된 MBC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 출연한 전현무는 "죄송하다"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애청자들의 문자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내 자신의 어머니가 보낸 문자를 보고 울음을 터뜨린 그는 "어머니가 유일하게 나를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라 하시는데, 그동안 잘 못 산 것 같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전현무는 KBS에서 퇴사를 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던 도중 2013년 9월 2일 '굿모닝FM' 라디오 DJ를 맡았다.

첫 방송 이후 4일 만에 30분이나 지각을 하는 등 다사다난한 경험을 많이 했던 그였기에 하차 소식을 들은 청취자들은 큰 아쉬움을 나타낸 바 있다.

하지만 전현무가 기계는 아니었기에 그는 당분간 아침 라디오 방송을 하차하고 건강을 되찾는 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을 되찾은 뒤의 그의 모습을 향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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