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석진이 '1%의 어떤 것' 출연을 확정지었다.
하석진이 출연을 결정한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2003년 MBC '일요 로맨스극장'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됐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하석진은 '1%의 어떤 것'에서 안하무인 재벌 3세 이재인을 연기한다.
'1%의 어떤 것'은 2016년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동시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다.
사전제작으로 큰 성공을 거둔 '태양의 후예'에 이어 '1%의 어떤 것' 역시 작품 흥행과 더불어 출연배우인 하석진을 한류스타로 발돋움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
최근 쪽대본이 남발하는 열악한 제작 환경과 드라마 질 개선을 위해 사전제작을 선호하는 제작사들이 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사전제작을 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올해부터 정부 규제에 따라 중국의 사전 심의를 받아야만 방송이 가능해졌기 때문인데, '치즈인더트랩', '사임당', '태양의 후예' 모두 중국 수출을 목표로 제작된 드라마들이다.
지난 4월 막을 내린 KBS 2TV '태양의 후예'는 마지막회 시청률 3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후 중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수백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