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 박경이 신곡 '자격지심'에 대한 비화를 언급했다.
박경은 24일 방송된 V앱 '뇌요미 박경의 자격지심 with 블락비'에서 "'자격지심' 노래가 어떻게 나오게 됐냐"는 질문에 "멜로디 라인은 샤워하는 15분 안에 후렴구와 빠라밤빠밤 다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박경은 "머리를 털고 음성 녹음을 했다. 주제는 노트가 있다. 한 단어로 정리를 하는 편인데 '들키지만 말아줘'라는 식의 한 문장으로 끝낸다"고 밝혔다.
또한 박경은 "'지름길' 같은 단어도 있다. '사기꾼' 등 주제 하나를 가지면 해볼 수 있는 음악들이 많아진다"며 "평소에 상상을 많이 하는 편이라 여자가 알몸으로 있는 것도 상상을 해봤다"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의 은하가 피처링에 참여한 박경의 두 번째 싱글 '자격지심'은 25일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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