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임지연, 여진구 감정 보니…"커다란 비극, 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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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임지연, 여진구 감정 보니…"커다란 비극, 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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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임지연 여진구 비극 로맨스

▲ '대박'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사진: SBS '대박') ⓒ뉴스타운

'대박'에 출연 중인 배우 여진구가 극중 임지연과의 로맨스를 언급했다.

여진구는 20일 SBS 경기도 일산 일산서구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대박' 기자간담회에서 "임지연 씨가 맡고 있는 담서, 그리고 연잉군의 감정은 너무나도 커다란 비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진구는 "제가 연기할 때 담서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왜 이렇게 만났나' 싶다. 하필 지금 이 시기에 이런 관계로 만났을까. 가슴이 아프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여진구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아니라 적이 되어야 하고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눠야 하는 현실에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갖게 될지 더 가슴 아픈 비극 스토리가 될지는 저도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장근석 (대길 역)과 여진구(연잉군 역), 그리고 임지연(담서 역)의 삼각 로맨스가 담긴 SBS '대박' 18회는 24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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