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닉, 잠적 2개월 전 인터뷰 보니…"결과 너무 안 나와서 허무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엔소닉, 잠적 2개월 전 인터뷰 보니…"결과 너무 안 나와서 허무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소닉 잠적 전 인터뷰

▲ 엔소닉 (사진: 엔소닉 민기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아이돌 그룹 엔소닉(제이하트, 최별, 봉준, 시후, 민기, 시온)의 잠적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엔소닉 소속사 C2K엔터테인먼트는 23일 엔소닉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엔소닉 멤버 전원이 일본 콘서트 스케줄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이후 공개방송, 팬미팅 등 각종 스케줄들을 진행하기 위해서 멤버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일정을 취소했었다. 현재도 멤버 전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2011년 10월 첫 번째 싱글 앨범 'We Are Superboys'로 데뷔해 한 차례 멤버 교체를 겪은 엔소닉은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올해 3월 신곡 'Excalibur'로 국내 팬들과 1년여 만에 만났다.

컴백 당시 엔소닉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후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시후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안 나올 때가 힘들었다. 엔소닉 앨범을 하면서 제 자신에게 가장 수고했다고 말했던 앨범이 '빠삐용' 때였는데 결과가 너무 안 나와서 허무했었다"며 "그럴 때마다 '다음엔 좀 더 잘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제가 EXID 솔지 누나랑 10년 지기인데 누나가 제게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오는데 그 기회를 잡으면 된다'고 말했다. 솔지 누나 이야기 듣고 버텼다"고 고백했다.

이어 민기는 "같이 연습할 때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 다 잘 되어가면서 바빠지고 연락이 멀어질 때다. 이해하면서도 서운할 때가 있다"며 "같이 연습하던 친구들인데 어느 정도 정상을 향해 올라간 친구들이 생기니까 따라가야 한다는 조급함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슬럼프도 오고 우울증도 왔다"고 밝혔다.

끝으로 리더 제이하트는 "공백기 동안 팬분들을 못 볼 때 가장 힘들었다. 방송보다는 무대에 서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팬분들 볼 기회가 너무 없었다"며 "그게 제 나름대로의 슬럼프였다"고 덧붙였다.

제이하트는 오는 26일 훈련소로 입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며 엔소닉의 계약기간은 4년 남짓 남은 상황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