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스틱 듀오'의 가수 신승훈과 공대 악보녀가 선전했지만 1위는 가수 이선희가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 세 번째로 나선 신승훈과 공대 악보녀는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을 선곡해 불렀다.
완벽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271점을 받아 262점의 가수 에일리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이선희와 예진아씨를 넘을 수는 없었는데 '이별'이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된 무대에 그녀들은 패티김의 '이별'을 열창했다.
이선희와 예진아씨는 폭발적인 감성과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압도했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날 가수 장혜진은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선곡하며 곡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그녀는 "이 곡을 녹음할 때 딸이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맸었다. 태어난 지 4주 된 딸을 두고 목이 메어 노래가 나오지 않았다"며 "그런데 목이 멘 것 같은 목소리를 좋아한 김동률, 김현철이 그대로 앨범을 냈다"고 전했다.
장혜진은 자신이 선정한 판타스틱 듀오와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함께 부르며 감동을 재현해 내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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