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이해인, 이수현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SS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인 이해인, 이수현은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실력과 매력을 어필하며 최종 11인에 발탁되지 못했음에도 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아쉽게 탈락한 다른 소속사 연습생들이 데뷔조인 아이오아이에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이해인과 이수현은 미미하다 못해 잠잠하기만 했다.
이 가운데 이해인, 이수현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지난 4일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골자는 '소속사가 계약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DC인사이드 이해인, 이수현 갤러리에서 활동 중인 다수의 누리꾼은, 소속 연예인의 SNS 정황 등을 근거 삼아 "SS엔터테인먼트가 현재 내부 파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누리꾼들은 가장 뚜렷한 근거로 연습생 서혜린을 내세웠다.
'프로듀스 101'에 SS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해 참가한 연습생은 이해인, 이수현 그리고 서혜린이었다. 이해인, 이수현이 마지막 방송까지 살아남아 팬덤을 형성한 반면 서혜린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기도 전에 방송 초반 탈락하고 말았다.
이 가운데 지난 6일 서혜린의 아버지가 블로그를 통해 "서혜린이 6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다"고 예고했다.
이 글을 본 팬들은 언급된 6인에 당연히 이해인과 이수현이 포함돼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후 이해인과 이수현이 SNS에서 서혜린과의 팔로우 관계를 끊는 등, 관계자들마저도 소속을 바꾸거나 서로를 '언팔'하는 모습을 보이며 의문을 짙어지게 했다.
회사 내부 갈등으로 서혜린이 데뷔조에 속하게 된 반면 파벌이 다른 이해인과 이수현은 개인 영리 활동을 금지당한 채 방치될 것이라는 게 골수팬들의 의견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