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영화제 한 번도 못 가봤어, 한 맺혔다"… '칸 가서 한 풀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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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영화제 한 번도 못 가봤어, 한 맺혔다"… '칸 가서 한 풀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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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한공주' 때 영화제 한 번도 못 가봐, 한 맺혔다" '칸 가서 풀어'

▲ 천우희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배우 천우희가 칸 국제 영화제에 방문해 한풀이를 제대로 하고 있다.

천우희는 '곡성' 개봉 직전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한공주'가 해외 영화제를 휩쓸었음에도 나는 영화제에 한 번도 못 갔다"며 "한이 맺힐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천우희는 "'곡성'을 통해 칸 영화제에 가게 돼 좋다. 가고 싶었다. 누구나 그럴 것"이라며 "초청작 중에 우리 영화가 속했다는 것도 즐겁다. 레드카펫도 밟고 유명 감독들,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고 칸에 진출하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천우희는 "막상 칸에 가서 뭘 할지는 잘 모르겠다"며 "많이 생소할 것 같다"고 수줍은 듯 웃기도 했다.

하지만 18일(현지시간) 제69회 칸 국제 영화제에 방문한 천우희는 당당한 포즈로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칸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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