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이혼 소송 중이지만 한때는… "남편 없는 삶, 상상조차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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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이혼 소송 중이지만 한때는… "남편 없는 삶, 상상조차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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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이혼 소송 전엔… "결혼 잘한 것 같아, 남편 없인 안 돼요"

▲ 박시연 이혼 소송 (사진: 박시연 페이스북)

배우 박시연이 행복했던 한때를 뒤로하고 이혼 소송 중이다.

이혼 소송 중인 박시연은 TV조선 '최고의 결혼'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을 시점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시연이 생각하는 최고의 결혼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시연은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한 뒤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며 "나도 철없이 살았지만 서로 배려하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 그런 점에서 남편에게 정말 고맙다"고 입을 열었다.

계속해서 박시연은 "남편이 솔선수범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아무 데나 벗어놓은 옷을 잔소리 하나 없이 걸어주고 음식물쓰레기도 알아서 버리더라"며 "시간이 지나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옷도 제대로 걸어놓고 하게 됐다. 그렇게 맞춰가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마지막으로 박시연은 "평범한 일상이 최고의 결혼인 것 같다"며 "남편과 함께 밥 먹고 과일 먹고 시간 보내고 하면서 그런 생각이 부쩍 든다. '이게 결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결혼을 잘한 것 같다. 남편과 결혼하지 않은 삶은 상상이 안 된다"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남편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박시연은 17일 소속사를 통해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돌연 알려 세간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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