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민아가 '미녀 공심이'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민아는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에서 지상파 첫 주연으로 나서는 것에 대해 "누가 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다. 비중이 작지 않고 큰 배역이다 보니 부담을 가졌었다"며 "언니, 오빠, 엄마, 아빠, 스태프까지 응원하고 기다려주신다. 부담을 용기로 바꿔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민아는 '미녀 공심이'에서 똑단발로 등장하는 것에 대해 "제가 망가지는 신이 많다. 앞으로도 많아질 것 같은데 기대하셔도 좋다"며 "망가지는 것에 대해서 '이걸 못 살리면 어떡하지'라는 고민은 있어도 '망가지기 싫다거나 못생기게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들은 시작하면서 버렸다"고 밝혔다.
또한 민아는 "저의 마스코트가 아이라인이다. 아이라인이 생명인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라인을 과감히 포기했다"며 "거의 선이 없다. 아이라인으로 다짐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민아가 공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SBS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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