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사임당'을 통해 어린 시절의 꿈을 돌이켜보고 있다.
오윤아는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Bad Scene)'에 출연했을 당시 "오윤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냐"는 물음에 "어렸을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 무용에 대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입을 뗐다.
계속해서 오윤아는 "현대 무용을 무척 배우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레슨비를 내지 못해 결국 그만뒀다"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오윤아는 곧 방송될 SBS 드라마 '사임당' 촬영 현장에서 휘음당 최씨 역할을 맡아 고혹적인 한국 무용을 선보이며 어린날의 꿈에 한발짝 가까워지게 됐다.
'사임당' 촬영을 마친 후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모란~ 휘음당~ 너무 힘들었던 촬영. 편집이 잘 되길~ 꼭 한 번 방송에서 해보고 싶었던 한국무용~ 사임당"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베일을 쓴 채 무용을 소화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려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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