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원영이 '올드스쿨' 등의 방송에서 극소심 성격을 거듭 강조했다.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장원영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자칭 초초초 에이형이라던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결혼 못 할 거야'라는 말을 했다더라"는 MC들의 말을 들었다.
이에 장원영은 "무능한 아저씨가 나오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며 "그 아저씨가 술 마시고 아이 관리 못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그 아저씨처럼 책임감 없는 가장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원영은 "그런데 내가 어릴 때 가난했고 연극을 하다 보니 그 아저씨처럼 될 가능성이 있더라"고 '결혼 못 할 거야'라는 말을 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어린시절부터 결혼을 포기할만큼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장원영은 16일 방송된 '올드스쿨'에 출연해서도 자신의 성격이 무척 소심한 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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