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전혜은 화백 작품 전시...문화갤러리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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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전혜은 화백 작품 전시...문화갤러리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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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천광역시 지방경찰청(이하 인천경찰청)에는 1층에 문화갤러리 미추홀이 자리를 하고 있다. 미술갤러리를 통해 경찰의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의 예술과 문화를 선도할 유명 화가들을 초대해서 개인전을 여는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 이 행사에 초대받아 작품을 전시하는 화가는 전혜은 화백이다.

홍익대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전혜은 화백은 14회에 이르는 개인전과 200여 회에 달하는 단체전에 참여한 관록과 명망이 있는 화가로서, 대표작으로는 ‘한국의 성모자’, ‘소망’, ‘충만한 새벽’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 ⓒ뉴스타운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전혜은 화백의 작품들은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주제의 연작들이며, ‘어머니의 사랑’연작은 2015년 상해아트페어에서도 굉장히 주목받은 작품들로서 올해 상해 우시미술관에서 소장하기로 결정되었다. ‘어머니의 마음’ 연작의 가장 큰 특징은 입체적으로 표현된 정화수 그릇으로, 그릇 하나하나가 각각 어머니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인천경찰청의 개인초대전에서는 특별히 이 연작의 작품들을 더욱 더 간결하게 표현했다’는 전혜은 화백의 전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받는 작품들로는 ‘신성과 인성’, ‘365일’, 그리고 ‘기다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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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인천경찰청의 담당자는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인천경찰청의 노력으로 마련된 이번 전혜은 화백의 초대 개인전이 지역 예술과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부합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는 바램을 전해왔다.

이번 인천지방경찰청 초대 전혜은 화백의 개인전은 5월 15일까지 인천경찰청 1층에 마련된 문화갤러리 미추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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