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미국 ㈜ 안나 엑스포드 등 현지 3개업체들이 17일 - 19일까지 제주를 방문, 재배농가와 ㈜제주교역 등에서 수출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미국 현지 업체들은 현지농장 호접란 전량 60만여본을 계약을 희망하고 있으나 제주도는 위험성과 물량공급 부담을 들어 뉴욕 등 4개 지역을 2개의 권역을 나눠 수출을 요구하고 있다.
호접란은 미국 현지에서 12달러 - 최고 25달러까지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道)는 수출가격을 최저 7달러에서 10달러 선에서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제주도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호접란 2만4천여그루를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처녀수출 한바 있다.
양란의 일종인 '호접란'은 나비를 연상하는 꽃 모양 때문에 지칭되었고 재배한지 1년 8개월만에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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